SPRING :: NOTE
라즈베리파이를 처음 설치하고 이더넷 설정을 마친 후, ping 명령어를 통해 외부망으로 통신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ping 1.1.1.1 정상적으로 외부망으로 연결이 잘 됐고, 시리얼 통신을 위해 'minicom' 설치를 시도했다. sudo apt-get install minicom 하지만 계속 설치는 안됐고, 분명 외부망 연결은 잘 됐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만 나온다. Err:1 http://raspbian.raspberrypi.org/raspbian bullseye/main armhf lrzsz armhf 0.12.21-10 Temporary failure resolving 'raspbian.raspberrypi.org' 0% [Working]^C 마지막줄은 내가 짜증나서 ctrl+c를 눌러서..
드디어 내 사과농장의 마지막일것 같은 맥북 M1 프로를 구매했다. 사실 맥북 M2 에어를 정말 기다리고 기다려서 구매를 늦췄지만, 막상 M2 에어가 출시되고 가격이 책정됐을 때 가격대비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중요한건 M1 프로세스가 너무 가성비 좋게 나왔다는 사실도 M1 프로를 선택한것에 한자리를 차지했다. 사실 맥북으로 개발을 하는것도 아니고,(나는 XCODE를 사용할줄 모른다...ㅠ) 그냥 일기쓰고 블로그나 쓸 용도로 구매를 고려한것이기 때문에 프로 모델은 정말 사치스러운 선택이다. M1 에어의 가격에 2배에 달하는 가격이 부담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사는거 질러버렸다. 약 30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다. 공홈에서 스펙을 선택할 때, 그냥 M1 프로 기본모델에 용량..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얼마 전 가족모임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들른 맛집 하나를 소개한다. 증평 근처에 갈비탕 맛집이 있었다. 되게 허름하고 낡은집. 그렇다고 막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한것은 아니고 그냥 신식 건물인데 관리가 안된것처럼 낡았다. 증평쪽이 갈비탕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처음 알아버린 사실. 가격은 1.3만원 사진에는 1.2만원으로 표기되어있지만 다른쪽 메뉴판에는 1.3만원으로 적혀있었다. 밑반찬은 그냥 깍두기에 김치조합인데 깍두기가 진짜 맛있었다. 고기양은 보통의 갈비집과 비교했을 때 엄청 많았다. 갈빗대가 세개? 네개? 정도 들어있고, 갈비에 붙은 고기의 양은 진짜 많았다. 보통 갈비탕이 1.2만원인데 여기는 1.3만원. 천원 차이 치고 고기양이 많아서 진짜 좋았다. 고기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
MinGW 설치 1. SourceForge 사이트에서 MinGW 설치파일 다운로드(MinGW는 32bit / 64bit 패키지가 따로 없음.) [MinGW 설치파일 링크] MinGW - Minimalist GNU for Windows Download MinGW - Minimalist GNU for Windows for free. A native Windows port of the GNU Compiler Collection (GCC) This project is in the process of moving to osdn.net/projects/mingw, you can continue to follow us there. MinGW: A native Windows port of the G sourceforg..
Vue3 튜토리얼 중 다음과 같이 에러가 나타남. 코드: {{ todo.text }} 에러: error Elements in iteration expect to have 'v-bind:key' directives vue/require-v-for-key 해결: v-for를 사용할 시, Key 값이 요구됨 아래와 같이 'v-for'문에 'key'값을 삽입(이 코드에선 i가 key값) {{ todo.text }} - v-for key 값은 {{ i }}
vue도 처음 node.js도 처음 사용하고, 샘플 페이지를 여는 도중 나타난 문제 npm run serve 서버를 실행해서 빌딩하는 듯한 명령어...(잘 모름...) 중 아래와 같은 에러가 확인됨 ERROR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 'version')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 'version') at module.exports (\VUE\vuedongsan\node_modules\@vue\cli-plugin-eslint\index.js:21:27) at D:\2.My_Project\11_WEB\VUE\vuedongsan\node_modules\@vue\c..
관평동에 즉석떡볶이집이 생겼다. 점심시간에 떡볶이집이 생긴걸 보고 바로 입성! 가격은 즉석떡볶이 치고 나쁘지 않은편 역시 첫 방문은 대표메뉴로 선택이다. '정성 즉석 떡볶이' 3인분 + '넙적 당면사리'를 시켰다. 홀은 꽤 넓게 구성이 되어있다. 주방 한분, 홀 한분 이렇게 영업하시는듯? 약 6~7분만에 주문한 즉석 떡볶이가 나왔다. 당연한거지만 즉석떡볶이기 때문에 조리가 안되어왔다. 약 5분 ~ 10분정도 끓으면 다 익는다. 맛있다. 나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하지만 같이 간 일행들의 평이 좋지 않았다. 나는 꽤 맛있게 잘 먹었는데... 맛이 없었으면 블로그 안썼지, 아무튼 이렇게 관평동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곳이 하나 더 생겨 좋다.
둔산동 맛집을 소개한다. 이 집은 진짜 찐 맛집이다. 오모리찌개, 사실 오모리찌개가 뭔지 모르고 방문했던곳. 찾아보니 오모리 뜻이 항아리라는 뜻이다. 뚝배기. 뚝배기 김치라는 뜻인가...? 뭐 아무튼 맛만 좋으면 된다. 가격은 나쁘지 않은편, 김치찌개 주제에 7500원이나해? 라는 느낌이지만 요즘 김치찌개 가격이이정도 하지 않나? 이전에 왔을때는 김치찌개를 밖에서 돈주고 사먹는 타입이 아니라 들깨손수제비를 먹었지만... 한입 먹어보고 반해서 그 다음부터는 오모리찌개로 노선변경... 기본 반찬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역시 한국인 답게 김치찌개먹을때 반찬으로 김치를... 김치손만두도 시켰다. 역시 일반 김치만두가 아니라 오모리찌개에 나오는 김치를 쓴듯. 맛이 아주 좋다. 이 집은 진짜 별 5개 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