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6] 자가 하우징 완료 - 제트블랙

안녕하세요.

얼마전 제트블랙 뒷판 하우징을 완료하였는데..

액정이 이제서야 도착하여 포스팅합니다.

일단 제 아이폰6는 실버였구요.

본체(뒷판) 하우징, 배터리 교체 까지 완료 한 상태에서 액정까지 도착하여 포스팅합니다.

뒷판 하우징사진 및 자가 교체 후기는 아래 링크로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iPhone6] 제트블랙 본체 하우징 완료!

일단 아래는 완료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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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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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이미지

일단 배터리와 본체(뒷판) 한달 가까이 사용 후기를 남기자면,

제트블랙 자체는 지문때문에 쌩폰으로 쓰면 너무 더러워보입니다.

그래서 젤리 케이스를 사용해봤는데, 이게 또 제트블랙 재질 자체가 매끄러워서

800원짜리 젤리케이스는 뒷판에 완전 밀착되어 

액정 보호필름 기포남는것 처럼(?) 약간 울퉁불퉁하게 붙어 끼우나 마나입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이

겉면은 젤리케이스, 후면은 아크릴로 되어있는 케이스를 사용하니 완전 빤짝빤짝 광이납니다.

케이스는 링케 투명 젤리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광고가 아니라 제트블랙의 완전체 케이스같습니다.

사람들도 아이폰7 아니냐고 물어보고, 제트블랙 본질의 색을 잘 표현하고, 기스도 안나고 지문도 안뭍고

어쨌든 완벽하게 마음에 듭니다.

두번째로 배터리 입니다.

현재 3주? 4주정도 배터리를 사용하고있는데 

배터리 체크 앱스토어용 앱 및 PC 앱에서 확인 결과 이상없이 perfect 판정 받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게임돌리는데도 배터리 광탈 현상은 일어나지 않고 정품하고 비슷하게 흘러가는거같습니다.

어쨌든... 하우징도 끝났으니

아이폰6로 자가수리하면서 1~2년은 거뜬하게 사용할듯 싶습니다.

아이폰8이 나오면 갈아타고 막폰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구요...

하우징 부품 관련해서 아래 다른 포스팅 링크남깁니다.

[iPhone6] 제트블랙 하우징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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