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05)
SPRING :: NOTE
Vue3 튜토리얼 중 다음과 같이 에러가 나타남. 코드: {{ todo.text }} 에러: error Elements in iteration expect to have 'v-bind:key' directives vue/require-v-for-key 해결: v-for를 사용할 시, Key 값이 요구됨 아래와 같이 'v-for'문에 'key'값을 삽입(이 코드에선 i가 key값) {{ todo.text }} - v-for key 값은 {{ i }}
vue도 처음 node.js도 처음 사용하고, 샘플 페이지를 여는 도중 나타난 문제 npm run serve 서버를 실행해서 빌딩하는 듯한 명령어...(잘 모름...) 중 아래와 같은 에러가 확인됨 ERROR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 'version')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 'version') at module.exports (\VUE\vuedongsan\node_modules\@vue\cli-plugin-eslint\index.js:21:27) at D:\2.My_Project\11_WEB\VUE\vuedongsan\node_modules\@vue\c..
관평동에 즉석떡볶이집이 생겼다. 점심시간에 떡볶이집이 생긴걸 보고 바로 입성! 가격은 즉석떡볶이 치고 나쁘지 않은편 역시 첫 방문은 대표메뉴로 선택이다. '정성 즉석 떡볶이' 3인분 + '넙적 당면사리'를 시켰다. 홀은 꽤 넓게 구성이 되어있다. 주방 한분, 홀 한분 이렇게 영업하시는듯? 약 6~7분만에 주문한 즉석 떡볶이가 나왔다. 당연한거지만 즉석떡볶이기 때문에 조리가 안되어왔다. 약 5분 ~ 10분정도 끓으면 다 익는다. 맛있다. 나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하지만 같이 간 일행들의 평이 좋지 않았다. 나는 꽤 맛있게 잘 먹었는데... 맛이 없었으면 블로그 안썼지, 아무튼 이렇게 관평동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곳이 하나 더 생겨 좋다.
둔산동 맛집을 소개한다. 이 집은 진짜 찐 맛집이다. 오모리찌개, 사실 오모리찌개가 뭔지 모르고 방문했던곳. 찾아보니 오모리 뜻이 항아리라는 뜻이다. 뚝배기. 뚝배기 김치라는 뜻인가...? 뭐 아무튼 맛만 좋으면 된다. 가격은 나쁘지 않은편, 김치찌개 주제에 7500원이나해? 라는 느낌이지만 요즘 김치찌개 가격이이정도 하지 않나? 이전에 왔을때는 김치찌개를 밖에서 돈주고 사먹는 타입이 아니라 들깨손수제비를 먹었지만... 한입 먹어보고 반해서 그 다음부터는 오모리찌개로 노선변경... 기본 반찬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역시 한국인 답게 김치찌개먹을때 반찬으로 김치를... 김치손만두도 시켰다. 역시 일반 김치만두가 아니라 오모리찌개에 나오는 김치를 쓴듯. 맛이 아주 좋다. 이 집은 진짜 별 5개 주고싶다. ..
관평동 꽤 오래된 집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가끔 밥이 매우 땡길때 자주 오던집이다. 상호는 '설악숯불갈비'지만 여기서 갈비를 먹어본적이 없다. 점심에 쌈밥 먹으러 많이 와본집이다. 점심특선 중 여기서 먹어본건 '우렁쌈밥정식' 다른건 먹어보지 않았다. 온니 우렁쌈법정식 내부는 괘 넓다. 가끔 회사에 손님오셔서 점심 대접할 때 오는곳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젊은 사람들도 괜찮다는집이다. 쌈밥 정식의 세팅 고등어도 맛있고 제육도 맛있다. 남자의 최애 제육, 나는 남자지만 제육보다는 고등어와 어리굴젓에 손이 더 많이간다. 점심특선이라 점심에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점심 한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곳. 가끔 회사에 손님오셨을때,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은 곳이다.
또 다시 돌아온 기념일. 평소 지나다니다 보니 세종에 양대창집이 많이 생겨 한번 가보기로 한곳, 술과 함께 즐기기 위하여 차는 집에 놓고 버스를 타고 나왔다. 가격은 여느 특양집과 비슷. 특양의 쫄깃함을 느끼기위해 왔지만, 왠지모르게 대창도 땡겼다. 특양과 대창 각 1인분씩 시키고 술도 주문! 기본적인 세팅이다. 파전이 너무 맛있었다. 직접 구워주신다. 가운데가 대창, 사이드에 놓인것이 특양 양이 많아보이진 않은데 역시 많지 않다. 먹고 특양 1인분 추가주문하였다. 특양은 역시 소스만 발라 소주한잔에 특양 한입. 너무 맛있고 쫄깃하다. 대창도 맛있다. 곱이 풍부하여 약간느끼. 개인적으로 대창은 느끼한데, 여자친구는 너무 잘먹는다. 후식으로 시킨 냉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저녁식사. 소주가 술술 들어가..
여자친구와의 기념일, 지인의 추천을 받아 예약했다.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특별한 저녁 한끼를 먹고싶어 예약했다. 오후 7시 오후 7시에도 사람이 꽤 있었다. 창가쪽 좋은 자리를 위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 했다. 이날 꽃새우등심을 주문할 수 없어 '샤토브리앙'과 플랫아이언을 주문했다. 가격은 괜찮은 수준이다. 서비스가 포함된 가격이라 저렴한것 같기도... 와인 메뉴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소주 맥주말고는 잘 모르는 나라서 여자친구가 추천해주는 와인을 시켰다. 금강과 금강 보행교 뷰는 최고였다. 항상 지나다니다 보는 금강과 금강보행교였지만, 날씨가 좋고 구름도 예뻐 매우 좋았다. 먹다보니까 해가 져 야경도 볼 수 있었다. 여름이라 햇빛과 고기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해 살짝 더웠던건 좀 아쉽지만... ..
가끔 칼국수가 땡길 점심, 물론 대전에도 유명한 공주칼국수 등, 여러 칼국수집이 많아 자주 애용하고있다. 하지만 세종쪽 외근이나 출장, 또는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점심즈음 세종에 머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때 빼놓지 않고 가는집 세종 외곽에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집이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집. 복칼국수가 메인인집인데, 조개칼국수도 맛이 좋다. 복어를 좋아하시는분은 복칼국수를 주로 드시는데, 나는 조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복어보다는 조개를 많이 먹는 편. 가격도 천원차이이니, 취양껏 먹으면 되겠다. 미나리 듬뿍에 맛있는 칼국수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끓고 5분뒤 먹으면 된다. 반찬은 김치 하나 나오는데, 칼국수에 어떤 반찬이 필요하랴. 김치 하나면 칼국수 뚝딱. 칼국수로 배가 차지 않으면 밥말아먹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