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 NOTE

웅덩이의 수호자들 - '해골을 처치해 용사 끌어내기' - 감정표현 '따라와' 사용 후 진행 역시나 감정퀘는 퀘스트를 일일이 읽어봐야 내용파악을 할 수 있다. 나는 뭐... 퀘스트를 읽지 않고 스킵해버리니 매번 이렇게 귀찮아진다...

신앙의 상징 - '성자들의 무덤에서 자카룸의 성스러운 상징 찾기' 퀘스트를 진행하던 도중 퀘스트 표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해서 아무리 둘러봐도 아래 사진과 같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어떠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짜증나서 주위를 돌아봤는데, 지도에 표시가 헷갈리게 표시된것. 아래 사진과 같이 바로 밑에 던전 입구가 있었다. 이후 여느 퀘와 같이 던전 클리어를 진행하면 되겠다.

절박한 때 - '감시자의 도움 청하기' - 감정표현 '도움' 설정 후 진행 안녕하세요, 디아블로 팬 여러분! 오늘은 디아블로 4의 퀘스트 중 하나인 '절박한 때: 감시자의 도움 청하기'에서 막히는 부분을 극복하는 비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황실정원 제단 앞에서 감정표현 '도움'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퀘스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절박한 때: 감시자의 도움 청하기' 퀘스트는 플레이어가 어려움에 처해 감시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 퀘스트에서 감시자의 도움을 받기 위해 플레이어는 황실정원 제단 앞에서 감정표현 '도움'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후 상단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궤짝을 열면 퀘스트가 종료된다,